금번 6월에 종보와 함께 발송한 지로용지 중에서 "대종회 지로"가 아닌
이미 폐기되어 사용하지 않는 "수도권종친회 지로"가 소량 섞여 있어서 바로 잡아드림니다.
인쇄소측의 분류 부실로 인해 수도권종친회에서 사용 했었다가
이미 폐기된 지로를 받으신 분은 은행에서 입금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입금을 하시려다가 폐기된 지로라서 입금처리를 하시지 못한 종친님들께 송구한 말씀 올리며
잘못 전달된 지로를 받으신 분은 종보에 나와있는 은행계좌를 통해 입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듭 죄송한 말씀 올림니다.
추후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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