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 전에 서로가 이해를 했나요

1   아이를 낳을 것인가 얘기해 보셨습니까?
     낳았을 때 육아에 관한 것은 어느 쪽에서 주로 부담할 것인지?

2   금전적인 면에서의 결정이나 미래의 계획, 지출과 자금 등의 생각에 대해 서로를
     이해했습니까?

3   가사(집안 일)는 어떻게 할 것인지 이야기 나누었습니까?
     일상의 잡사에 대해서는 어느 쪽이 하기로 했습니까?

4   병력(病歷) 등에 관하여 숨기는 것은 없습니까?
     정신적인 면에서 숨기는 것은 없습니까?

5   상대방이 당신이 원하는 만큼 사랑해 줍니까?

6   침실에 텔레비전을 놓을 것인지 결정하였습니까?

7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줄 수 있습니까?
     상대방의 생각이나 불만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8  종교 등의 정신적 신념에 대해 이해했습니까?
    아이에 대한 종교관이나 교육방침에 관하여 얘기했습니까?

9   서로의 친구를 존경합니까?

10   서로의 부모님을 존경합니까? 그리고 때로는 부모님의 존재가 좋은 결혼생활에 장애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해했습니까?

11    내 가족의 일로 고민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까?

12    결혼에 임하는 준비가 안 된 부분이 있습니까?

13   상대방이 직업상의 부임이 필요성 할 경우, 같이 이사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14    결혼에 대하여 서로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둘이서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까?


결혼 전인 커플이라도 “체크”해 보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보다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을지 모릅니다.


+ 자료 출처 http://www.popxpop.com/archives/2006/12/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