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 과 孝

조회 수 4272 추천 수 92 2007.06.15 16:59:22


바다를 나는 새 가운데 팰리컨이란 새가 있습니다.

외모는 우수꽝스럽지만, 그 무엇도 따라가기 힘든 사랑이 숨겨져 있지요!

팰리컨은 아기새가 굶어 죽을 지경에 이르면 자신의 신장을 쪼아서 나오는 피로 아기새의 생명을 살리는 새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랑 중 '무조건적인 사랑' 은 오직 모성애뿐이 아닐까???


*** 어머니의 눈물 ***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은 거지도 노숙자도 아닌 자신의 어머니에게 신뢰를 잃어버린 사람일 것입니다.

그만큼 어머니는 우리들의 마지막 버팀목이지요.

그런 어머니의 눈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합시다.

그 눈물이 마르면 사랑도 마르는 비극이 올 수 있는 법이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귀감 [1] id: !! 2007-08-22 5118
123 옛추억꽁트--전역장병들의 댓글들 [1] * 2007-08-17 4405
122 꽃 보다 더 예쁜 꽃은 * 2007-08-17 4304
121 어머니 마음 [37] id: !! 2007-08-16 4202
120 슬럼프가 왔을 때에는 [107] * 2007-08-15 4486
119 하늘을 보고 산다면 [2] * 2007-08-15 3854
118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34] * 2007-08-12 4486
117 저의 이야기 [70] 김해성 2007-07-31 4092
116 ● 때는 늦으리 --- 우리 할머니 [73] * 2007-06-21 4135
» 愛 과 孝 [159] id: !! 2007-06-15 4272
114 ** 한쪽 눈이 없는 어머니가 챙피해요 [1] [799] * 2007-05-28 22560
113 가정은 아름다운 숲입니다 [74] * 2007-05-23 5252

  • 서울시 강서구 화곡5동 95-54 (신도로명주소:화곡로229)문소빌딩 5층 02)796-5322 fax 02)797-9511 eskim5323@naver.com
    Copyright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 (인터넷종합정보센터)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김이오.넷 (金在洙)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