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나는 새 가운데 팰리컨이란 새가 있습니다.
외모는 우수꽝스럽지만, 그 무엇도 따라가기 힘든 사랑이 숨겨져 있지요!
팰리컨은 아기새가 굶어 죽을 지경에 이르면 자신의 신장을 쪼아서 나오는 피로 아기새의 생명을 살리는 새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랑 중 '무조건적인 사랑' 은 오직 모성애뿐이 아닐까???
*** 어머니의 눈물 ***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은 거지도 노숙자도 아닌 자신의 어머니에게 신뢰를 잃어버린 사람일 것입니다.
그만큼 어머니는 우리들의 마지막 버팀목이지요.
그런 어머니의 눈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합시다.
그 눈물이 마르면 사랑도 마르는 비극이 올 수 있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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