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김가(義城 金家)의 모든 가정에 만복(萬福)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2024. 0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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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for freedom .¸¸.•´¯`★ KOREA DUKE FAMYLY'S TREASURE BOOK ▶ 8.15 ㉿
✿ 대한 독립 만세 ✿ ♬ ☞ https://www.youtube.com/watch?v=pt2LlXJeLOU 눈물 없는 울음 속에 가만히 눈을 감고 아주 멀고 먼 길을 나 지금 가고 있는가 기쁜 날 아주 기쁜 날 모두 함께 웃을 수 있게 하늘아 ~ 하늘아 ~ 이 슬픔 거둬다오 내가 지금 가는 길은 독립을 위해 기쁜 소식 전해 듣고 모두 모일 이 자리에 여기저기 빈자리 못다 할 이야기 하네 을유년(乙酉年) 8월 15일 눈물로 웃음 지으며 하늘아 ~ 하늘아 ~ 이 기쁨 전해다오 함께하는 이 기쁨은 대한 독립 만세 ♬ ☞ https://www.youtube.com/watch?v=HKP4vPNt1n8 ◈ ☞ https://www.youtube.com/watch?v=J-sXgCAd8P4
☎ 유림(儒林) 홈페이지 -----▶ http://www.opc.or.kr 방송 ---------▶ http://ycnb.kr 신문 ---------▶ http://www.cfnews.kr 심산(心山) ---▶ http://www.simsan.kr 기타 ☎ 경상북도 주요 산업 단지 -----▶ https://www.gb.go.kr/Main/open_contents/section/invest/page.do?mnu_uid=4167& ☎ 의성군청 -----▶ https://www.usc.go.kr/ ☎ 의성 농공 단지 -----▶ http://uiseong.grandculture.net/uiseong/toc/GC05201232 ☎ 봉양 농공 단지 -----▶ http://uiseong.grandculture.net/uiseong/toc/GC05201233 ☎ 의성군 읍 + 면 -----▶ https://www.usc.go.kr/village/main.tc ☎ 의성 공항 -----▶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1/10/29/GLPLFEFLKFD6DLIRMUFWGO6FAY ☎ 성균관 대학교 -----▶ https://www.skku.edu/skku/index.do ☎ 수원 대학교 -----▶ https://www.suwon.ac.kr/index.html?menuno=593 ☎ 수원 여자 대학교 -----▶ https://www.swwu.ac.kr/swwu.do ☎ 심산문학회 -----▶ ? Ⅰ. 8.15㉿의 제작 목적과 의의 ❤ 제작 목적 Ⅰ. 8.15㉿의 제작 목적과 의의 ❤ 제작 목적 8.15㉿는 비운(悲運)의 역사 속에서 유명을 달리한 心山 김창숙(1879-1962) 선생과 일가(一家)를 기리고 ☯ 김창숙 옹(金昌淑 1879년 음력 7월 10일 ~ 1962년 5월 10일 작고) ☯ 장세증 여사(1951년 작고) ☯ 손응교 여사(1917~2016년 작고) ☯ 김환기 옹(1908∼1927년 작고) ☯ 김찬기 옹(1915∼1945년 작고) ☯ 김형기 옹(1918~6·25 전쟁 직후 이승만 정부 시기 남한의 정보기관으로 끌려간 후 행방불명되었다) 대한민국을 위해 순국하신 모든 호국 영령들에게 결초보은(結草報恩)의 자세로 다시는 그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 몸과 마음을 굳건히 하여 작게는 자기완성과 크게는 인류 평화의 달성을 위해 일익(一翼)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 8.15㉿는 창시형(型)과 새천년 형(型)으로 구분됨을 명시(明示)한다. ☞ 개편(改編) ❤ 제작 의의 대한민국 현대 무예의 정체성(正體性)을 확립 대한민국의 무예는 제3공화국 출범 시기에 경제 개발과 함께 한층 높은 현대 무예로의 도약을 시도하였으며 주류를 이룬 무예로는 권투, 레슬링, 유도, 검도, 합기도, 태권도... 등이다. 주류를 이룬 이유로는 여러 가지를 들 수 있겠으나 필자의 견해로는 빠른 무예 조직의 재건(再建)과 지도자의 확보 등으로 생각된다 세계적 추세인 근대적 스포츠 그리고 일제 강점기에 익혔던 일본 무예를 응용하여 보급하는 것과 조선 시대의 무관(武官)을 찾아 그들이 기억하는 무예의 기술들을 제 정립 하는 것{고유(固有) 무예의 복원}과는 큰 전쟁을 2번이나 치르고 남북이 대치하는 그 시대적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무예계는 보다 합리적인 판단을 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논리적인 해석을 필요로 하는 현대적인 시각에서 주변 국가의 무예와 구별되는 뚜렷한 이론적 정체성(正體性)을 확립하지 못한 대한민국의 고유(固有) 무예와 응용(應用) 무예들은 전쟁에 관한 정립(定立)된 병법과 병술서(兵法書+兵術書)인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무예의 한 유파(流派) 또는 특정 무예의 모방 무예라는 오명(汚名)을 쓰기도 하였다.
